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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 없이도 ‘접촉 순서’ 기억하는 촉각 센서 개발
April 28, 2026
고려대는 기계공학부의 최원준 교수와 서병석 교수 연구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와 함께 외부 메모리 장치 없이 시간 정보를 기록하는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촉각 센서는 주로 접촉 위치와 같은 ‘공간 정보’만을 측정한다. 접촉의 순서나 시간 간격 등 ‘시간 정보’는 따로 측정하지 않아 시간 정보는 외부 회로와 메모리 장치를 통해 별도 처리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두 개의 절연체가 접촉한 소자에 기계적 자극만을 가해 ‘유사 전도성(MSPC) 채널’을 형성했다. 자극이 주어지면 일시적으로 전기가 통하는 통로가 만들어져 이를 통해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 이 통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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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진공 장비 없이 10초 만에 만드는 반도체 나노필름
February 13, 2026
고려대는 최원준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와의 공동 연구에서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필름은 발수 코팅, 에너지 수확, 습도 감지 기능을 한 장으로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박막 형태의 소자는 얇은 전자회로, 방열 소재, 기능성 코팅, 에너지 저장·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그러나 기존 소자는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공정과 정밀한 조건 제어가 필요해 제작 부담이 컸다. 아울러 환원 그래핀(rGO)과 테플론(PTFE)은 각각 제조 조건이 달라 하나의 공정으로 결합하기가 어려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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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체 사이에 전기 신호 통한다”…고려대 새 기술 개발
March 10, 2025
고려대는 기계공학부 최원준 교수 연구팀과 노스웨스턴대 서병석 박사가 기계적 자극만으로 유사 전도성 채널을 형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분자 소재는 제작이 쉽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어 여러 기기에 활용된다. 그러나 절연체인 고분자 소재는 전기 신호 전달이 필요한 경우 금속이나 탄소 기반의 전도성 물질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기계적 자극을 통해 절연체 간 접합 면에 유사 전도성 채널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전기 신호 전달에 성공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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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한지에 나노 신소재 ‘맥신’ 결합…빨 수 있는 착용형 스마트섬유 개발
October 22, 2024
고려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최원준 교수 연구팀이 노스웨스턴대 서병석 박사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와 금속성 신소재 맥신(MXene)을 결합한 다기능 스마트 섬유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속성 나노 물질 맥신(MXene)은 전기전도성이 높아 반도체, 전자기기, 센서 등 여러 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물과 친해 용액으로 제작해 섬유에 도포할 수 있다. 그러나 맥신은 외부 환경에 큰 영향을 받고 쉽게 변형돼 섬유에 적용해 옷으로 만들기 어려웠다. 공동 연구팀은 수용성 고분자인 폴리비닐알코올(PVA)과 폴리아크릴산(PAA)을 활용해 맥신에 안전성을 부여했다. 이어 수분에 상대적으로 강한 한지와 비대칭 구조로 결합해 새로운 섬유 소재를 개발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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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공동 연구팀, 수 초 이내에 에너지 변환 물질 합성하는 기술 개발
June 02, 2022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원준 교수팀이 수 초 이내에 에너지 변환 물질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열공정(ETW, electrothermal wave) 기반 탄소 결함 구조를 이용하여 니켈-코발트 산화물-탄소(Ni-Co oxide@C) 복합체 합성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탄소 기판에 전기 에너지가 가해지면 탄소 기판 내부 저항에 의해 열에너지가 발생되어 탄소 구조체에 손상 또는 결함을 발생시키며, 이렇게 유도된 결함은 전구체의 불균질(heterogeneous) 핵 생성 에너지(nucleation energy) 변화를 야기한다. 따라서 탄소 결함의 정도에 따라 결과적으로 합성되는 Ni-Co oxide@C 복합체의 구조적 및 화학 조성적 특성이 인위적으로 제어될 수 있으며, 타겟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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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5, 2019
고려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원준 교수팀이 한국과학기술원(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김상태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간의 체온 및 동작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에너지 발전 소자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열전 발전의 에너지원인 열에너지와 정전 발전의 에너지원인 기계적 마찰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의 피부(체온 + 움직임)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열전+정전 하베스팅 소자를 구현하였으며, 외부 환경에 따라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소자 디자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ACS Energy Letters에 9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더보기










